한국치매예방협회 경기남부본부 김능연 대표는

평택시 송탄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치매환자가족지지 프로그램의 강의를 진행하며
 
치매환자로 인한 가족의 고통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

또한 치매를 예방할수 있는 프로그램과 힐링 프로그램을 접목시켜

​치매환자 가족들에게 즐거움과 행복감을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.

​치매는 환자가 고통스러운 병이 아닌 가족들이 힘든 질병이며,

치매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이 없어질 그날까지 노력하는 한국치매예방협회가 되겠다고 밝혔다.